체리한테 물만뺏는데 연애한 기분이네!

건마기행기


체리한테 물만뺏는데 연애한 기분이네!

라탄이형 0 5,904 2017.03.10 23:31
불금엔 역시 물 한번 빼야되서 자주갔던 목동 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술 한잔 들어가니 기대되고 두근두근 후딱 씻고 나와 방 안내를


받은 후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베드에 누우니 따뜻하고


아늑해서 마사지 받는 동안 스르르 편안하게 잠이 들면서 시원


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후딱 1시간 받은 후 서비스 아가씨 등장


애초에 저는 체리라는 아가씨를 지명했습니다 자주봤고 또한  서비


스가 쩔기때문입니다~ 가볍게 인사 후 옷을 벗으니까 역시 몸매는


대단했습니다 탱탱하고 봉긋한 가슴과 탱탱하고 찰진 엉덩이 보자


마자 바로 나도 모르게 덥석 잡으면서 괴롭혔습니다~ 그러니 체리도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 하면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혀와 입술로 해주는데 받다보니 술도 깨맨서 정선이 번쩍들어 


흥분이 점점 더 됬습니다~ 그러니 체리는 바로 내 존슨을 잡고


스타트는 소프트하게 물고 빨다가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BJ이를 해주는데 입쪼임이 얼마나 대단한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 체리 입으로 입싸!! 진짜 물 한방방울 없이 뿌리까지 뽑힌  기


분은 정말 오랜만이고 먼가 기분이 연애는 안했지만 연해한 기분과


체력으로 하드하게 달리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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