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에이스하면 정아 정아하면 에이스가 진리다진리!
힝아펑오늘따라 몸이 무거워진 느낌을 받아서 마시지도 받고 물도 같이
뺄겸 목동 스파로 갔습니다! 오전쯤에 가니 손님이 있긴 있네요~
그렇게 계산을하고 탕에 들어가 여유롭게 씻고 나와 담배 한대
싹 피고 나오니 직원이 방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방 안내 받은 후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를 받다가 평소에
허리쪽이 많이 찌뿌덩했는데 그걸 딱 캐치하시고 알아서 허리쪽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압도 좋고 뭉친 근육이 싸악~풀리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상태로 1시간동안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아가씨 등장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했는데
어찌나 목소리에 애교가 녹아드는지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아가씨가 옷을 벗으니 딱 적당한 가슴과 핑크핑크한 유두를 장착
하고 있어서 보는 맛과 만지는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탱탱한 엉덩이가 두손에 쫙 감기면서 만지니 애교스러운 목소리에
신음까지 나오니 풀 발기가 되니 아가씨가 손은 제 존슨을 소프트하
게 만지면서 혀와 입술은 제 몸 위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
주는데 미칠뻔했습니다ㅠㅠ 그렇게 폭풍으로 애무를 해주다가 이제
하이라이트 제 똘똘이를 딱 잡고 소프트하게 빨다가 점점 강도가
강해지고 물고 빨아제끼니 참지못해 입싸를 시원하게 해버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정말 깔끔하게 받아주니
좋고 너무 제 스탈이여서 예명을 물어보니 정아라고 했습니다!
담번에도 오면 당연히 정아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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