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참고☆★ - [[[몸매와꾸 주간비제잉 고은이]]]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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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힘 0 6,015 2017.03.14 06:43



요즘 날씨도 춥고 며칠 전 부터 생각도 간간히 나고 오랜만에 원스파를 찾았습니다.


고은씨가 계속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전화를 걸어 예약잡고 걸어가니 오는 길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들어와서 사우나에서 간단히 씻고 밑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제 물건은 이미 서있었지만요  안 보이게 하려고 괜히 신경쓰이고


'안녕하세요 해 입니다'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웃으시면서 들어옵니다.


30대 단발머리, 와꾸 좋은 분이신데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는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적당한 압으로 꼭꼭 눌러주시는데 아~ 피로가 싹 다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역시 시원합니다.


소녀같은 말투로 입담도 좋으셔서 맛사지 받는 동안 심심하지도 않았어요. 뭉친 데도 잘 풀고


서혜부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야릇야릇한게 단단하게 만드시네요 야한 농담도 해주시면서ㅎ


저는 이거 전립선 마사지 정말 좋아합니다. 기분도 좋고 어서 막 움직이고 싶고


하는데 20대 초반의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오늘 이분을 보려고 온거죠. 바로 '고은'씨.


풋풋한 소녀느낌의 인상인데 딱봐도 떡감 좋아보이고 가슴도 탐스러운 라인이고^^


관리사분이 나가자마자 옷을 벗어내리고는 팬티바람으로 품에 안겨듭니다. 귀여워


제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시는데 혀돌리는게 일품입니다. 아무 말도 안나오고 막 느꼇네요 ㅋㅋ


165의 아담한 키라 옆에서 애무하는 모습이 그냥 막 귀엽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BJ를 시작하는데 아 좋아요 좋아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머리카락 만지작 대면서 계속 내려다 봤습니다.


그대로 쎄게 잡고 핸플로 시원하게 쌌습니다. 깔끔하게 청룡서비스도 받고 기분 좋게 몇마디 나누고는


배웅 받으며 나왔습니다. 여기오면 는 들르는 코스! 따땃한 라면정식 하나 얻어먹고~


오늘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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