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읽고 동경! 새끈한 연아!!

건마기행기


후기 읽고 동경! 새끈한 연아!!

딸7l 0 6,262 2017.03.13 07:19


어제 모처럼 쉬는 날이라 늦잠이나 실컷 자야지 하고 자는데

한 11시쯤 되니깐 자연스레 눈이 떠지더라고요

평소에 5~6시간 자다가 10시간 넘게 자려고 하니깐 더 잘라고 해야봐야 잠도 안올거 같고

그래서 깬 다음에 뭐할까 하다가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후기나 읽어야지하고

후기 읽는데 이게 또 읽다보면 나도 가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출발했습니다

동경사우나로 향했는데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사람은 많이 없더라고요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 마친 다음 아침 점심 다 안먹고 온지라 출출해서

식사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는데 참 맛나더라고요

식당 이모님 솜씨가 좋으신지 완전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배도 채웠겠다 옷 벗고 샤워를 하는데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야죠

샤워만 한 30분 하다 나온거 같아요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따라올라가니 방들이 쫘르르 있고 그 중 하나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 치고는 외모가 꽤나 괜찮은 관리사였어요

인사하는데 송관리사라고 하더라고요

인사마치고는 가운 벗어두고 침대에 엎드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제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해주기 시작하는데

되게 꼼꼼하게 이 곳 저 곳 다 눌러주시면 풀어주니깐 참 좋더라고요

힘만 많이 줘서 아프게 하는 것도 아니고 살살해야될 곳은 살살 해주시고

힘 좀 들어가서 쎄게 해야할 곳은 쎄게 해주셔서 별 다른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마사지 제대로 받았죠


어깨랑 허리 뭉친곳이 풀리니깐 너무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무척 편해진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바지 안으로 관리사분의 손이 느껴지는데 완전 좋더라고요

엉덩이라인부터 시작해서 제 기둥과 그 옆에 알들까지 만져주고 터치해주는데

그때의 민감한 기운이 머리털까지 바짝 세울 정도로 나이스한 터치였어요


그렇게 한창 전립선 받고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꽤나 슬림한 아가씨였는데 이름이 연아라고 하더라고요

연아는 무척 친근한 언니였는데 들어와서 말도 많이 걸어주고

스킨쉽도 잘해줘서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아가 어깨주물러 주고 있고 송 관리사분은 계속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있는데

완전 느낌 죽이더라고요

눈앞에는 연아가 웃으면서 상체를 주물러주고 있고

아래에선 관리사분의 전문가적 손놀림을 경험하고 있으니

이것보다 큰 행복은 살면서 별로 없겠다 생각했죠


그러다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 끝났는지 마무리 지으시면서 즐거운 시간되시라는 멘트와 함께 나가시고

연아와 저 역시도 이어질 서비스를 위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가 되죠

그리고는 제 위에 올라와 상체부터 애무를 시작하주는데

애무하면서 들리는 연아의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고요

오빠 운동했냐면서 완전 멋있다 이러는데

그간 운동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한창의 상체 애무가 끝나고 높게 솟아버린 기둥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혀와 입술이 그리고 연아 입안의 모든 것들이 느껴지니

너무 좋더라고요 금방이라도 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말이에요

그렇게 몇 분이 흘러 계속 빨아주던 연아가 내 옆으로 와서

오빠 쌀것같으면 얘기해요라고 하며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그때를 놓치지 않고 연아 몸매를 제 오른손과 왼손을 통해 감상하였습니다


가슴부터 등허리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몸매를 한창 감상하고

또 기둥은 연아의 거침없는 손목 플레이를 경험하고 있으니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쌀것같다고 하니깐 서둘러 입으로 받아주는데

완전 후회없이 시원하게 싸고 온것 같네요


가글로 한번 더 기둥 목욕 제대로 시켜주고 나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관리사분도 관리사분이었는데 연아 서비스가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아마 한동안 휴일되면 빠짐없이 동경사우나 방문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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