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두와 화끈한 모닝쿵떡 }}

건마기행기


{{ 연두와 화끈한 모닝쿵떡 }}

두콧구멍 0 6,851 2017.03.13 01:59


마사지와 떡이 동시에 떠오르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텐스파 생각이 딱 납니다.


한시간의 야릇한 마사지와 신나는 연애 한판..


텐스파로 전화로 예약을 잡은 후 시간맞춰서 발걸음을 옮겼네요.


안내받아 카운터에서 결제 한 후에 사우나 이용 합니다. 아담하니 있을건 다 있는 사우나입니다.


건식도 이용하고 탕도 왔다갔다 한 후에 쥬스 한잔 마시며 TV 편히 보고 있으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받은 방에 누워서 흘러나오는 노래소리 들으며 멍때리다보니 노크소리 들립니다.


노크소리 후에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30대 미시분께서 테니스 치마와 카라티 입고 들어오셨네요.


간단히 인사 나눈 후에 마사지 진행해 주십니다.


마치 저를 잘 아는 사람인가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시원하고 확실한 마사지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여기저기 뭉친곳을 말 안해도 잘 아시고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압조절이 필요 없을 만큼 기분 좋고 훌륭한 압으로 해주십니다.


그렇게 압마사지가 끝나고 난 후에, 오일을 온몸에 발라주시고는 많이 뭉친곳을 한번 더 해주십니다.


그 후.. 손끝으로 온몸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야릇한 느낌과 함께 굉장히 꼴리더군요.


손에 힘이 하나도 없는 듯한 손길이랄까요.. 뭐라고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손끝의 느낌이 굉장합니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면서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연두"라고 해요 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옆에서 애교를 부립니다.


관리사님과 바통 터치 후에 바로 올탈하신 후 올라 타주십니다.


가벼운 입맞춤, 꼭지 애무, 현란한 BJ 이런 식으로 진행해주십니다.


현란한 스킬에 눈 돌아 갈때 쯤, 콘돔 껴주십니다.


무난하게 어느정도 까지는 잘 받아주길래 신이나서 열심히 식히며 애를 씁니다.


어느정도 식혔다 싶을때쯤 살살 삽입 합니다.


하.. 애써 식히면서 까지 삽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두씨 조임과 따뜻함에 온도가 남다릅니다.


연두씨의 신음소리 또한 제 귀까지 한층 더 자극시켜줍니다. 정말 제맘에 쏙들고 사랑스럽더군요.


정자세로 스타트를 했습니다. 저에게는 신호가 오기 시작했고 저는 템포를 점점 빠르게 올렸습니다.


그후 마지막 뒤치기 자세로 바꾸어 빠른템포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뒤에서 가슴을 잡고 꼬옥 안아줬습니다. 장난스런 뽀뽀도 해주며 이얘기 저얘기 나누다가 옷 입고 퇴실했습니다.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배우를 닮았고 청순하며 여자친구 느낌이 났습니다.


너무 맘에 든 나머지 다음에 올때도 지명으로 예약 잡고 다시 올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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