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너무달려서 일요일 이른시간부터 숙취와 목마름으로인해
잠에서깨 서성이다가 마사지나 받을겸 진주스파로 전화하고 찾아갑니다
실장님에게 가슴큰 언니 부탁드리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하고 탕좀 이용하다가 숙취때문에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눕자마자 노고노곤해지는 몸..
 
 
잠시후에 15번쌤이 입장합니다
마사지 실력 좋고 압도 좋습니다 대화도 재미잇게해주는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받았네요
마지막쯤에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나서야 도희가입장
 
 
도희 와꾸는 건마쪽에서 중상이상정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머리에 뭣보다 몸매가 최고네요 글래머러스한데 얇은곳은 얇고
제가 너무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
 
 
상의내리니 큰가슴이 드러납니다 D정도는 되어뵈는듯...
조명까지 살짝 줄이고는 드디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위쪽부터 애무해주며 슬금슬금 내려와 비제이들어갑니다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둥을 살살 건드려주다가 깊게 물어주고 돌려줍니다...
 
 
비제이와 핸플 번달아가면서 해주고 핸플할땐 꼭지립까지 들어옵니다
술기운있으면 잘 안나오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물을빼줍니다
 
신음섞어서 해주는거 못참고 결국 발싸~
싸고 얼마안가 콜이울리고 청룡으로 싹 훔치고 나서야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