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방이G(잠실지스파)를 찾았습니다.
세번째 방문이네요.
요즘은 지갑 사정이 좋지않아서 즐겁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할껀 해야하기에 퇴근후 급달리러 고고싱.
사우나안에 있는 온탕이 수리중이네요. 몸을 좀 지지려했는데
일단 샤워를 간단히 하고
다행히 건식사우나는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기실에서 티비를 보면 순번을 기다려봅니다.
이곳은 관리사 선생님이 많은가봐요.
상냥하신 미 관리사님을 보았습니다.
단골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반갑다고 하시면서
더욱더 잘해주십니다.
관리사 선생님들이 데체적으로 마사지 압이나 기술이 좋으시네요.
항상 만족하고 집에 갑니다.
오늘은 이 가게에서 처음보는 그린씨를 만났습니다.
키가 큰편이고 얼굴은 청순하네요.
이뻐요.
가슴은 조금 빈약한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섹시함과 귀여움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제 이상형에 가깝네요.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되고
제 몸을 그린씨에게 맡겼습니다.
서시히 똘똘이가 반응을 하기 시작하네요.
연애할때 뭔가 애교가 많아 보이네요 ^^
그래서 더욱더 흥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가 끝난 후 그린씨는 다시 보고싶다며
아쉬운 인사를 건내면서
저희는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항상 아쉬운 시간이죠 ㅠㅠ
직원들도 그렇고 마사지 선생님,
그리고 아가씨 모두 친절함이 베어 있네요.
기분 좋게 즐달 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