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에~신음소리빠는소리 콜라보레이션 우지고요~지리고요~

건마기행기


예빈이에~신음소리빠는소리 콜라보레이션 우지고요~지리고요~

떠억정 1 6,029 2017.03.16 03:10

오늘 아침 일찍 약속이 펑크나서 시간이 남았습니다ㅠㅠ 그래서 뭐할지 고민



하다가 갑자기 스파가 급땡겨서 검색해보니 근처 목동에 스파가있어서 전화


한통하고 갔습니다 너무 이른아침이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상관없다고했습니다



사우나에서 여유롭게 땀도 빼고 씻고나와 담대 한대피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침대에 누운후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관리사분이신데도 몸매관리 잘되있고 입담이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뭔가 저랑


말이 잘통하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고 물론 마사지도 최상이었습니다 압도


좋고 저에 뭉친 근육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는데 몸이 너무 가벼워지느 느낌과


찜질도 해주셔가지고 1시간이 금방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아가씨가 들어


왔습니다 딱봐도 20대 초반에 긴 생머리에 눈이 똘망똘망한 아가씨가 인사 후


본격적으로 제 몸에 올라타 옷을 벗은 후 목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본능적으로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괴롭히니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비꼬는데 그 장면


을 보니 더 괴롭히고 싶어지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러니 제 존슨은 금방


반응을해서 아가씨가 이제 폭풍  BJ이를 시작하는데 대부분 다른 유흥가들은


대충 입으로하다가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여기는 정말 지극정성으로 입으로


빨아제끼는데 빠는 소리가 정말 죽여줬습니다! 빨고 물고 난리치는데 결국


참지 못해 입싸를 시원하게해버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정말 여태까지 받아왔던 서비스중에서 최상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아가씨한테 또 받겠다고 하니 예빈이라고 찾으면 된다고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신음소리와 빠는소리 그리고 몸매와 가슴 또한 나이가 20대초반이란게


생각만해도 다시 또 가고싶어졌습니다ㅠㅠㅠ


Comments

박선생님 2017.03.16 03:10
소리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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