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나나 | |
야간 | |
10점 |
1. 방문
오션스파는 원래 가끔 다니던 마사지의 명소입니다
마사지를 잘하기도 하고, 매니저들 수질도 그렇게 안좋거나 하지 않아서 방문하면 항상 만족했었죠
요새 날이 추워서 그런가 몸도 무겁고 뻐근하던 탓에 오션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퇴근하고 가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적당한 타이밍이 조기퇴근을 하고 오션스파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가게로 들어서니 바로 정면에 카운터가 보입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결제한 뒤에 대기실 라커키를 받아서 들어갑니다
다행이 대기시간없이 샤워 후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2. 마사지
방으로 안내받은 후 잠깐의 대기시간이 지나고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중년의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저에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하실 준비를 합니다
방 안은 딱 졸기 좋은 온도로 맞춰져 있더군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참아보려했으나
거의 뭐 10분만에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졸다 깨어도 관리사님은 계속 마사지를 해주시고 계셨구요
제가 깬걸 확인하시곤 찜질 마사지 받으실거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러겠노라고 하니 나가셔서 찜 타올 가져오시고~ 뜨끈뜨끈한 찜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요 며칠 쌓인 피로와 근육통이 싹 사라지는 듯... 너무 좋았구요
이걸 받을 때는 잠도 안오더라구요 ㅎ 정신이 말짱해지고 잘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3. 서비스
마사지는 전립선 마사지로 끝나고,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오... 제가 이 업장에서 본 매니저 중에 제일 이뻤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보는 눈이라는게... 다 제각각이고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확실히 이쁩니다
누가보더라도 이쁘다고 인정할만한 이쁜 FACE
군살 전혀없고 매끈하게 빠진 허리라인과 미친 골반과 엉덩이. 비주얼은 최고더라구요
들어와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하는데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지만 이쁘고 슬림했구요
가까이 다가와서 애무하기 직전에야 제대로 스캔해볼 수 있었는데... 그때서야 위에 서술한 것처럼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눈이 마주치니 살짝 웃어주시고 바로 애무를 해줍니다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하셔서 사타구니까지 부드럽게 내려가시는데... 어우 정말 너무 좋네요
혀도 잘 쓰고 혀가 참 따듯했다고 느꼈어요
BJ 실력도 좋았고, 꽤 오래받고 콘돔을 장착한 뒤에 합체 시작했습니다
첫 진입부터가 쉽지 않은 좁은 구멍에...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는 좋은 연애감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이쁘고, 좁고... 제 달림 역사상 손에 꼽을 만큼 빨리 싸버린 듯 합니다
싸고 나서도 언니 비주얼 감상하면서 노가리 좀 까다가 퇴장했습니다...
지금 다시 재방할 각 보고 있구요. 비주얼 + 서비스 어떤 면에서든 내상이 없을 나나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여러말 필요없겠네요. 빨리 보셔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