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더존 | |
압구정4번출구 | |
1월30일 | |
12 | |
지수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마사지]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맛집이라 불려도 손새이 없네여.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의 관리사 님으로 보였습니다.
키도 크시고 늘씬하신 관리사님이셧네여.
조용조용 사근사근하니 말도 잘하시고 마사지도 정말 잘하시네요.
중간중간 마사지 하느라 조용하 실땐 정말 마사지 열심히 하신다 느껴질 정도였네여.
등판부터 풀어주시고, 부위부위 꼼꼼하게 근육을 풀어주십니다.
일단 마사지하시면서 뼈를 안건드리셔서 넘 좋았네여.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도 화끈하게 잘해주십니다.
덕분에 돌돌이도 한껏 긴장을 해버렷네여.
[히일리이이이잉♥]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의 매니저입니다. 합격땅땅!
거기에 와꾸가 겁나 섹시한 고양이 페이스의 언니인데
아주 섹시하고 이쁘장한 언니였습니다.
여기가 소프트 업장인게 아쉬울 정도!
전립선 마사지 중에 제 머리맡으로 와서 귀를 가볍게 만져줍니다.
제 체온이 느껴졌는지 오빠 귀가 뜨끈뜨끈한게 핫하네?
라며 귀영누 사투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심쿵.,.!
관리사가 나간후 지수는 제 삼각존가 돌돌이를 공략해 오기 시작합니다.
능숙한 지수의 공략에 저는 점점 버티지 못하고 결국 지수의 립에 발싸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지수는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청룡열차를 태워주고는 웃으면서 마중해줬씁니다.
너무 좋았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