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축축 처지는 텐션에는 마사지가 제격인듯 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힐링도 필요해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하고선 바로 방문했스

오늘은 영관리사하고 지민이를 보았습니다. 마사지나 연애나 참으로 만족감에 차서 잘 받았죠.

특히 지민이 오늘도 귀엽고 발랄해서 참 좋았습니다. 아담해서 그런지 쪼임이 참 대단했죠.

그리고 마사지 참 시원할치 만큼 잘 받아서 너무 개운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오늘 힐링의 수단을 스파로 택한것이 참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마사지 후기 ♥

영관리사 연륜있어 보이는 관리사 인데 정말 보이는데로 마사지 정말 해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손압조절을 너무 잘 해줘서 아프지않고 개운할치 만큼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등허리나 목부분 이런 부분이 평소에 뭉쳐 있는 부분인데 정말 개운하게 잘 풀어줬습니다.

특히 좋았던건 부분적으로 나눠서 진행하니깐 집중적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죠.

전면 후면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런지 시간이 참 빨리 가는군요.

♥ 지민이랑 연애 후기 ♥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선 들어온아가씨는 지민이었습니다. 예전에 본 기억에 참 반갑더군요.

참 발랄한 매력이 있는 처자인데 저의 낮은 텐션을 업 시켜주는 그런 처자였죠.

아담한데 참 박력있는 모습에 저까지 기분이 좋게 만듭니다. 항상 적극적인 처자가 좋치요

오늘도 연애가 참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빨딱 서버린 쟛이를 입에 넣고 빠는데

쟛이가 지민이 입안에서 돌때 정말 너무 황홀해서 좋았죠. 이렇게 박력 있게 빠는데 안좋을 리가 없죠.

그렇게 BJ로 탈탈 털리듯 빨림 당하고선 콘 씌우고서 위로 올라 옵니다. 그러고선 합체를 하고 부비적 거렸습니다.

속이 꽉꽉 찻다는게 이런 느낌일까요. 정말 쪼임이 대단히 부드럽고 좋네요. 기분 좋았어요.

야릇한 팟팟 소리가 참 귀를 자극하는데 너무 황홀 했습니다. 좋은느낌에 그렇게 방아찍기로 가버렸습니다.

마사지나 연애나 일거양득하게 되서 자주 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