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현란한 혀놀림 고은이]]

건마기행기


[[고양이상 현란한 혀놀림 고은이]]

병뚜개 0 6,087 2017.03.18 03:52


모처럼 쉬는 날입니다 근육도 많이 뭉치고해서 오랜만에 텐스파에 갔습니다.


문을 들어서고 카운터로 가서 실장님과 이야기후 오늘은 기본 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탕에서 몸도 따뜻하게 댑히고 건식 사우나도 이용했습니다.


다 씻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면서 쥬스한잔에 담배 한대를 피우니 몸이 나른나른 해졌습니다.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고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건식마사지 오일 전립선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등판부터 압을 눌러주시는데 강약 조절을 너무 잘해주셔서 몸이 풀리면서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눈을 감고 떠보니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중이셨고 제 물건은 눈뜨고 일어난 사이 이미 커져버렸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받고있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고은씨가 들어왔습니다.


고은씨는 몇번 본적이 있었습니다. 와꾸는 고양이상에 이쁘시고 몸매도 예술이시며 항상 밝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귓볼부터 시작해서 꼭지로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웃으며 귓볼에대고 바람이 들어오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기둥으로 내려와 현란한 비제잉 실력을 뿜어냅니다. 그렇게 10분정도 받다가 저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청룡을 태워주기 시작합니다. 정말 시원하고 기분좋게 태워주셨습니다.


끝나고 난후 아쉬운맘에 가슴 한번 만져봐도되냐 묻자 만져도 된다하기에 쪼물쪼물 했습니다.


찐한 포응과 함꼐 엘레베이서 앞까지 마중 나와주시고 인사도 밝게 웃으며 해주셨습니다.


저는 1층으로 내려와 너무 아침도 안먹고와서 허기가진 나머지 라면 한그릇 시원하게 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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