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기몸살에 떨고 일어나니 몸상태가 찌뿌둥합니다
그냥쉴까 하다가 진주스파로 예약잡고 달리고왔네요
샤워실 안내받아 샤워하고 사우나도하고 노곤해진몸 끌고나와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깼다가 하면서 비몽사몽 받았네요
시원하기도하고 몸도 축 쳐지는데 기분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등위에 올라타 마사지 해주기도하고 팔꿈치를 이용해서 긁듯이 해주기도합니다
등판부터 시작한 마사지는 손가락 하나하나 까지 마사지를 해줍니다
다리까지 갔던 마사지 끝나고 오일마사지를 진행합니다
 
그후에 슈얼마사지도 살짝 해준뒤에 찜으로 덮어줍니다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앞에서 근육을 풀어놓은뒤에
찜으로 다시 잡아주는느낌입니다
 
그리고나서 다 제거한뒤에 뒤돌아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기둥주변을 꾹꾹 넓게 눌러주시고 뒷구멍과 기둥사이에 전립선을
꾹꾹눌러주니 신기하게도 금방 화가나버리는 존슨
그리고 그때 노크소리가 들리고 들어오는 언니 
 
단아해보이는 외모의 언니 들어와서 인사를합니다
몸매가 상당히 슬림한데 가슴은 또 조금 있습니다
B컵정도 되어보이는데 모양이 봉긋한게 이쁘장합니다
 
관리사가 밑에서 전립선마사지를 하고 언니는 화장품을발라줍니다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잠시후 관리사는 짐을챙겨 나갑니다
언니 예명을 물으니 지수라고 했네요 와꾸, 마인드, 몸매 다 평균이상입니다
 
가슴도 이쁘고 스킬이 아주 뛰어난언니네요 섹시하기도하고 스킬이 좋으니
금방 마무리 했습니다 삼각애무 깊게 들어오고 비제이를 생각보다 오래해줍니다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로 마무리 훔쳐줍니다 기분좋게 받고나와 라면도 한그릇하고
나와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마사지 받고나면 몸이 축 쳐져서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