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걸몸매의 영자 고탄력피부결 꼴릿한몸매의 영자

건마기행기


레걸몸매의 영자 고탄력피부결 꼴릿한몸매의 영자

뮌헨 0 5,773 2017.03.16 10:06
갑작스레 마사지가 땡겨서 젠틀맨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회사에서도 가깝고 언제가도 괜찬아서 이번에도 그냥 방문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는 계속 이벤트를 하는 업소라서

가격이 저렴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올 수 있는게 최대 장점입니다

저번에 봤던 영자언니가 너무 좋았어서

다시 영자언니 부탁하고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영자



문을 닫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탈의하면서 제 위로 올라와서 제 몸에 침부터 묻혀주고

가슴과 배꼽을 지나 기둥과 알을 정성스레 핥아줍니다

어느정도 적셔놓고 장비를 착용하고는 살며시 진입합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박으니 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도 나오고

몸도 움찔움찔하네요 

영자언니 엉덩이가 너무 찰져서 놓고싶지가 않더라구요

뒤치기로 전환해서 박는데 소리가 너무 꼴릿해서

기둥이 간지럽다 싶더니 이내 발사해버렸네요 조절을 못하고 ㅠ

시간이 좀 남은것같아서 이빨 좀 털다가 같이 퇴장했습니다



영자가 나가고난뒤 잠시후들어오는 5번관리사님

목부터 허리로 싹 훑어주시고 엄지로 눌러주시는데

막혔던 혈이 뚫리는 것처럼 시원합니다

몸에 뭉친게 풀리니 뜨끈뜨끈해지네요

한시간 마사지 쫙 받으니 몸도 자연스레 편해지고

관리사님의 유쾌한 이야기때문에 더욱더

편하게 마사지받은거 같습니다

마사지끝나고 전립선관리 해주시는데 꼴릿한게 느낌좋습니다

힘드셨을텐데도 항상웃으시면서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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