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참고※ - [[어? 어디서 본걱 같은데? 연두 접견기]]

건마기행기


※실사참고※ - [[어? 어디서 본걱 같은데? 연두 접견기]]

폭발하는힘 0 5,834 2017.03.16 07:07

연두2.jpg연두3.jpg

예약을 하지않았지만 오전에 찾아가니 손님이 별로없어 바로 대기없이 진행..
 

입구에서 계산을하니 스탭 한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탕에 들어가면 있을건 다 있습니다 탕도 좋고 일회용품도 청결하게 구비가 되어있네요
 

목욕탕같은 시설에 눈치볼일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아담한 체구를가진 길지않은 머리에 곱상한외모를 가진 관리사님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30대 초반 정도관리사네요 마사지로 정평이 나있는만큼 마사지실력도 아주 훌륭하십니다
 

건식부터 시작해서 오일 찜 전립선까지 차례대로 진행을 해줍니다
 

말투도 차분한 말투여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처음엔 말을 조금하다가 나중에
 

마사지에 집중하고나서는 일부러 대화를 별로 안했습니다  마사지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려 뒤돌아누우니 수건한장으로 달랑 가린채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단계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받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연두씨가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습니다.


164~167쯤의 보통키 B컵이며 애교가 많습니다.


저번에도 봤던거를 기억해주는지 다가와서 친하게 웃어주면서 애교부려줍니다.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애기같은 목소리입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시면 웃으면서 옷을 벗는데 피부도 하얗고 깨끗합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애무스킬들은 성숙하다못해 농염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좁은 쪼임을 뚫고 끝까지 다 들어갔을 때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어우..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높일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뚫고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원래 토끼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하리씨를 볼때에는 더 빠르게 토끼가 되는 느낌입니다.


조임이 좋아서인지 사운드가 뛰어나서인지.. ㅎㅎ


시원하게 끝까지 발사하고 난 후에는 콘돔 제거하고 옆에서 수다 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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