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참고◀◁ - ●분출의 묘미를 느끼게해준 매혹녀 은교●

건마기행기


▷▶실사참고◀◁ - ●분출의 묘미를 느끼게해준 매혹녀 은교●

우루사이다 0 6,100 2017.03.17 06:22

은교1.JPG은교3.JPG


예약 후 도착하여서 카운터에서 결제를 합니다.


결제를 하고 나니 직원분께서 사우나로 안내를 해주기에 안내받아서 사우나 이용합니다.


날도 으슬으슬 춥고 외롭기도하니 따뜻한게 좋네요.


온탕도 이용하고 건식사우나도 이용하고 푹 쉬다보니 직원분께서 방을 안내해주러 오셨네요.


뒤를 따라서 이동을 하니 마사지 배드가 있고 생각보다는 넓은 방입니다.


방에서 잠시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온 후에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면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30대중반쯤으로 보이며, 통통해보이는 관리사님입니다.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입담이 좋아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 중간중간 대화도 나누면서 기분 좋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압 체크 및 불편한 곳들을 체크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일 마사지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척추 라인 따라서 시원하게 온 몸에 발라주면서 손끝으로 자극해주니 성감대가 확 증폭됩니다.


찜 마사지 까지 받고나면 전립선 마사지해주는데 기둥부분도 꾸욱 눌러주면서 알 부분까지 자극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언니가 바로 들어옵니다.

 
은교씨가 들어오고는 애교스러운 콧소리를 내며 인사하고는 바로 옆으로와서 찰싹 달라붙는다.


그러고는 본격적으로 섭스를 위해 탈의를 하는데 실사 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아주 찹살떡같은 궁둥이


먼저 젖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찰지게 빨아대다가 슬슬 아래쪽으로 내려가는데..소중이 주변을 좀 탐색하다가


아래 알부터 먼저 공략해준다.. 핸플 매니저라고 믿을만큼 비제잉 실력이 매우 출중하다..


자칫 방심하면 실수할수도 있겠단 생각이든다. 한참을 비제잉 하더니 본격적으로 장갑을 씌우고 위에서 먼저 시동을건다.


허리를 천천히 흔들면서 시동을 걸더니.. 점점 템포가 빨라지면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댄다.


허리를 아주 뿌실작정으로 광적으로 흔들어대니 이건뭐.. 당해낼 수 없을것같아


황급히 자세를 바꾸고 뒤로 푹푹찔러본다.  뒤로 찌르는 자세에서도 은교의 허리놀림은 변하질 않는다.


계속 내가 찌르는 템포에 맞춰서 허리를 흔드는게 여간 범상치않다.


슬슬 마무리를 해야할것같은 느낌이들어 마지막으로 정자세로 모든걸 쥐어짜내듯이 푹푹 찔러대니 점점 신음소리도 함께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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