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한날에는 역시뜨끈한 탕과 마사지와 여대생민지의 서비스가최고죠

건마기행기


몸이 찌뿌둥한날에는 역시뜨끈한 탕과 마사지와 여대생민지의 서비스가최고죠

전복하기 0 5,744 2017.03.19 19:34



싸우나생각도나고 찌뿌둥하기도하고 바로 건대로얄스파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건대로얄이 좋은이유는 순번제라 굳이 예약을 안해도 편하게 갈수있다는 점인것같네요


계산후 사우나로 입장하니 .. 생각보다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13번 락카에 옷을벗고 사우나로 들어가 뜨끈한 탕에 들어가서 몸을 지지고


올라와 옷을갈아입고 제순서를 기다려봅니다


쇼파에 누워있는대 13번 사장님~~~~~ 제번호를 크게 불러주십니다


안내를 도와준다고 해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민이라고 합니다


인사를하고 몸을 맡깁니다 요즈음 허리랑 목뒤쪽이 조금 아팠는데 처음에는 시원하다는느낌보다는


아프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꾹꾹 눌러주고 문질러주는데 나중에가니 비슷한 압 같은데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는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도 받고 하니 몸이 나른해집니다


잠시 마사지를 더받고 서혜부관리를 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를받으니 제 존슨도 서서히 부풀어갑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아가씨이름은 민지 얼굴이 되니까 홀복도 더욱 돋보입니다


그리고 에센스를 발라주고 전립선은 계속 해줍니다 2명에게 받으니 흡족..


잠시후 서비스 잘받으세요 인사와함께 마사지사는 퇴장


bj와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서비스는 빠짐없이 잘받았네요


bj 후끈후끈 했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얼마안가 발사를 했네요


마지막에 쌀거같으면 말해 오빠 라고 했는데 그말에바로신호가와서  나올거같다고 신호를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모두 만족하고 마지막에 집에가기전에 라면한그릇 휴계실에서 후딱하고 집으로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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