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꼭 내 입에다 싸줘야해?" 당돌한 그녀 아영

건마기행기


"오빠,꼭 내 입에다 싸줘야해?" 당돌한 그녀 아영

무거 0 6,533 2017.03.19 18:34

신논현역에 볼일보고 오랜만에 오늘 동경을 갔습니다.

오늘은 즐기기위해 술도 안마시고 처음으로 맨정신으로 갔습니다 ㅋㅋ

역시 내려가자마자 앞에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이 바로 저를 기억해주시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갈텐데 어찌 그렇게 다 외우시는지;; 대단하시네요

오늘은 월요일 새벽이라 그런지 한가하네요 딱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바로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역시 이 특유의 향기

뭔가 편안해지고 향기로운 향기 아 너무 좋네요 ㅋㅋ

노크가 들려오네요 아 저번에 뵙던 하 선생님이시네요.

나이는 모르겠지만 되게 동안으로 보이세요 접때도 하 선생님때문에

아가씨 들어오기전에 싸버릴뻔해서 힘들었지요 ㅋㅋㅋ

역시 들어오시자마자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하;; 몸이 녹아내리네요 시원하고 ㅠㅠ

그렇게 정신없이 즐기고 있다가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와...

되게 짜릿하고 움찔거리게 만드시는데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덕분에 다음 쌀땐

폭포수 처럼 쌀 수 있을것같아요 ㅋㅋ

그리고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나긋나긋 한 좋은 목소리이길레 보니깐

아영씨네요 크 야간조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인거같아요 가슴도 자연산으로 진짜 크고...

들어오시자마자 바로 서비스 들어가는데 와;; 뽑히는줄 알았어요 뭘 그렇게 잘 빠시는지

혀로 저를 공략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제 손은 아영씨 가슴으로 가네요 ㅋㅋㅋ

역시 부드럽고 좋은 감촉이에요 ㅋㅋ 꼭지를 살짝 잡아주니 탄성을 내는데 그 소리가 ;; 와;;

참을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사정을 했습니다. 역시 기분 좋네요

동경은 항상 설레면서 들어가고 나올땐 개운하고 상쾌하게 나오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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