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만난 세아

건마기행기


토요일에 만난 세아

전복하기 0 5,976 2017.03.18 15:25


마떡이 생각날만큼 날이 많이 풀렸네요.

봄에는 역시 마떡이 최고져.

마사지 그리고 찹찹.흐흐

아침부터 생각나서 점심먹고 바로 달림.


아가씨가 어려보이네요. 굳.ㅎㅎ

이름은 세아씨라고 합니다. 건마에서 찾은 사막의 오아시스.

와꾸가 오피+2 정도? 주간언니입니다. 참고하시길

군살 없고 몸매도 잘빠졌고,

마인드도 상급은 아니지만 잘 맞춰주는 편이였어요.


마사지 선생님은 은 관리사님을 봤습니다.

목소리가 섹시하시네요 ㅋㅋㅋㅋ

키도 크고 젊으신 분인데 

마사지 어깨 목 등 팔 다리 골고루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말씀하는데 

목소리 때문인지 이상하게 섹시하게 느껴져서 좀 야릇했어요 ㅋㅋㅋ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기분이 상당히 유쾌합니다.

이건 꼭 받아 마땅한 마사지라 생각함. ㅎ


전립선마사지가 끝날때쯤 노크 소리와 함께 등장한 세아씨

불이 어두워 얼굴을 잘 못보나 싶었는데

잠깐 조명 올리고 봤는데

이뻐요 이뻐.

마사지 선생님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나눈후

세아씨와 둘만 남은 상황.

오빠 몇살이냐고 물어보면서 슬금슬금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혀가 내 가슴에 닿을때 움찔움찔햇네요.

역시 애무는 가슴입니다. 저의 반응이 좋으니

세아씨도 신이 났는지 더욱더 박차를 가합니다 ㅋㅋㅋㅋ

10분이 지났을까 쌀꺼같아서 잠깐 멈추면 안되냐고 

하는 찰나에 저도 모르게 사정해버림 ㅠㅠ

세아씨 서비스 좋고

와꾸 몸매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즐달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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