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MF에이스 연두씨###

건마기행기


###주간 MF에이스 연두씨###

폭발하는힘 0 6,144 2017.03.19 08:10


이왕이면 서비스 받는거 원하는 스타일로 받고 싶은 남자의 심리가 있지않습니까?


그래서 로얄 사우나 가서 실장님께 괜찮은 아가씨 있냐고 말하자


자신있다는 표정으로 아가씨 괜찮은분 많으시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막혔던 속이 풀렸습니다. 저는 성형필많이 나는 여자를 비선호하고 슬림한 몸매에 여대생스타일 아가씨 없냐고


잘좀 맞쳐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연두씨로 맞쳐드리겠다고 합니다.


한가한 시간대에 와서 그런지 사우나를 전세낸 기분이였어요~~ 후딱씻고


바로 직원분들에게 이끌려 방으로 이동했죠 사우나에서 남자들의 거친 냄새가 풍겼다면 방안에서는 분냄새가 나네요


방에서 기다리는동안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무슨 마사지 바지로 환복 후 구멍뚫린 패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귀엽게생기신 관리사분이라서 좀 좋았네요


원래 다들 관리사분이 젊냐고 물었는데 몇분은 동안이시라고 하시네요


마사지받는동안 대화도 이끄려고 노력해주시고 말에 재치가 있으셔서 지루하지않게


마사지 받은거 같습니다. 마사지도 할때마다 압 체크 해주시고 섬세하게 시원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그렇게 한시간 마사지가 끝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습니다.


매니저분은 완전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와꾸도 상당히 이쁘시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연약해보이면서도 테크닉있어 보이는 몸매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별이" 라고 하시더군요. 탈의를 하고 꼭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저도 모르게 와락 껴안고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그 표정을 보니 정말 꼴릿꼴릿 합니다.


저에게는 신호가 왔고 뒤치기 자세로 시원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포응 한번만 해도 되냐 묻더니 먼저 다가와 포응을 해주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1층으로 내려와 담배를 태우면서 동료들을 기다리고 동료들이랑 이야기좀 나누다 웃으며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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