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동경스파! 완전 조아~ 세연 언니!!

건마기행기


가끔씩!? 동경스파! 완전 조아~ 세연 언니!!

딸7l 0 6,171 2017.03.22 08:45


어제 강남에서 지인들이랑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들어가기 좀 뭐해서


동경스파에 들러 마사지나 받고 가야겠다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도착해서 내려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실장님께서 경선생님이랑 세연언니 어떠냐시길래


괜찮겠다 싶어서 알겠다 했죠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나와서 커피한잔에 담배 딱 피고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경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무척 젊고 이쁘게 생긴 관리사분이셨습니다


걸치고 있던 가운 벗고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한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세포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 역시 삐끗해서 불편해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짝 서버린 똘똘이가 기분이 좋다고 아주 요동을 치더라고요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언니 들어오는데 세연 언니입니다


이 언니 전에 왔을 때도 자주 봤던 언니인데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좋은 언니인데


무엇보다 서비스하나가 기똥차는 언니라 별일 없으면 자주 보는 언니죠


들어와서 가볍게 터치해주는데 손길 역시나 살아있더라고요


때가 되었는지 관리사님은 퇴장하여주시고


세연언니 입고 있던 옷 가지런히 벗어두고 바로 입으로 제 꼭지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줍니다


언니한테 너무 좋다고 하니 더 쎄게 빨아주더라고요


그러다 제 감자2개를 사정없이 먹어제끼더라고요


감자를 물고 빠는데 세포하나하나가 언니 입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똘똘이도 자기도 빨리 먹히고 싶다고 요동치는게 더 심해지니


언니가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혀와 언니의 입천장이 압축되는지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한창 빨고 핥고 하다가 언니가 자세를 바꿔 손으로 감싸쥐더니


현란한 스킬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다 신호 오고 언니한테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하니깐 언니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이 때 진짜 쫙쫙 빨리는 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좋은 감정은 남겨두고 시원하게 싸버리니


언니가 마무리로 가글까지 한번 해주는데 완전 행복했습니다


다음달 초에 다시 한번 강남 쪽 나가게 되면


들를 생각인데 그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벌써부터 흥분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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