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게? 느긋하게? 동경스파! 방문모델포스 세연!!

건마기행기


한가하게? 느긋하게? 동경스파! 방문모델포스 세연!!

카카다스 0 6,070 2017.03.24 06:38

친구랑 식사하고 이야기도중 급꼴림으로 인해 마사지를 검색을 해봅니다.

처음엔 가까운데로 갈려고 했는데 그래도 동경스파가 서비스 괜찮고 화끈해서~

택시잡고 동경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깐 역시 사람이 많군요.

그래도 기다릴 각오하고 온거라 크게 상관없었죠.

관리사 추천도 받았는데 경 이라는 관리사분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샤워 마치고 나오니 어느정도 입장 할 사람들은 다 입장해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들어오시겠다고 관리사분께서 말씀하시고

방문이 열립니다. 와! 실장님이 제대로 추천해주셨네요.

완전 느낌 좋은 관리사분이시네요.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와꾸도 괜찮은 관리사여서

보는 순간 움찔거리며 꼴릿하네요.


샤워한지 얼마 안된 몸에서 나는 바디워시 냄새를 즐기며 돌아 누운 다음

경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분명 다른 분한테 받아도 같았을 마사지지만 그래도 좀 더 미모 되는 관리사분한테

받으니 느낌 참 새롭고 좋고 환상적이더라고요.


마사지 실력도 좋으셔서 온 몸 뭉친 곳 없이 하나 하나 풀어주시는데

완전 시원하니 다시 태어나는 느낌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확실히 같은 값이면 미모되는 관리사분한테 받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마사지 실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보는 즐거움은 더해지고

게다가 말씀도 잘하셔서 즐겁게 마사지 받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때 그 느낌은 훨씬 더 배가 되죠.

아줌마들이 해주는 거랑 아가씨가 해주는 게 느낌 다르듯이 말이에요.

야들야들하게 만져주고 터치해주는 감이 너무 너무 살아있고 좋네요.


그냥 좋다는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지만,

그냥 좋은 줄만 아시면 됩니다. 그거 말고 따로 설명하기 힘들어요. 그냥 좋아요.


한창 야릇한 분위기 속 꼴림이 유지되고 있을 때쯤

방문이 열리고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와꾸, 몸매 스캔 떳죠.

이쁘네요. 와꾸 살아있습니다.

몸매는..음..그냥 예술이에요. 키도 크고 완전 모델인 줄 알았습니다.

환상적이더라고요.

쿠퍼액 막 그냥 막 분출되더라고요.


그 정도로 환상적인 외모 소유자였네요.

관리사분은 전립선 끝나고 나가고

이 언니 벗기 시작합니다. 아주 화끈하게 시원시원하게 벗어제끼는 게 쿨내 진동~

물어보니 이름이 세연 이라고 하네요.

음 인형느낌 물씬 나는 이름인데 이름이랑 외모랑 너무 잘 어울리더군요.


서비스 해주는 것도 화끈합니다.

꼭지부터 빨아주면서 서서히 내려가며 온 몸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이게 집중하고 있었더니 비비가 침 삼키는 소리까지 들리는 게 아주 미치겠더라고요.

저 역시도 침만 꿀꺽 삼키고 있었죠.


그래도 가만히만 있을 수 없기에 조심스레 비비의 가슴에 손을 올려봅니다.

완전 큰 가슴도 아니고 그렇다고 없는 가슴도 아닌 적당한 가슴.

한 C컵 정도 되는 듯했네요.


그러면서 비비는 점점 내려가 내 물건을 사정없이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흡입력~

잘 빨고 잘 핥고 잘 애무하네요.


그렇게 한창 빨고, 오빠 오일해줄게요, 쌀 것 같으면 말해요. 라고 하며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와 랜덤으로 흔드는 건지 미친듯 흔들어주는데

느낌이 안 올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쌀 것 같다고 하니깐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그때 느낀 비비의 입안은 너무나도 따뜻하더라고요.

따뜻한 한 움큼 느끼고 발사! 너무 너무 좋더라고요.


나가서 친구에게 얘기했는데

자기도 다음에 오면 세연 한테 서비스 받아봐야겠다고 하네요.

음~ 좋네요.

저도 세연 한테 서비스 받을 건데,, 그럼 이 녀석이랑 오면 안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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