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쌕끈한 와꾸대장 연두씨※

건마기행기


※쌕끈한 와꾸대장 연두씨※

폭발하는힘 0 6,010 2017.03.24 03:24


날씨가 너무 춥고 쌀쌀해서 사우나도 할겸
 

방배 텐스파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발렛 파킹 해주고 돈 계산후  샤워를 하러들어갔습니다 
 

샤워 한번 하고 따뜻한 물에 몸담그고 띵까띵까 하다가 사우나에서 땀 빼고
 

가운 갈아입고 담배 한대 피우고 직원분 따라가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편하게 누워있으라는데 누워있긴 좀 그렇고 앉아있었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 입장
 

원 관리사님 인상 좋습니다 30대 관리사 분이시네여 몸매관리를 아담하십니다


손길에 근육이 같이 풀어지는 느낌 경직된 근육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따뜻한 수건 올려주시는 스팀 이런게 진정한 힐링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팔을 주물 주물 그리고 가슴도 주물주물 복부도 허벅지도
 

존슨이 눈치없이 힘이 들어갑니다 쑥쓰럽게 원 관리사님 존슨도 주물주물
 

제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리며 양반다리로 앉아서 존슨을 주물주물
 

전립선 마사지라기 보다는 존슨을 주물주물해주는데 시원한 느낌
 

그렇게 받다 노크소리와 함께 연두씨가 들어옵니다 164~167쯤의 보통키 B컵이며 애교가 많습니다.


저번에도 봤던거를 기억해주는지 다가와서 친하게 웃어주면서 애교부려줍니다.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애기같은 목소리입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시면 웃으면서 옷을 벗는데 피부도 하얗고 깨끗합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애무스킬들은 성숙하다못해 농염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좁은 조임임을 뚫고 끝까지 다 들어갔을 때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어우..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높일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뚫고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원래 토끼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하리씨를 볼때에는 더 빠르게 토끼가 되는 느낌입니다.


조임이 좋아서인지 사운드가 뛰어나서인지.. ㅎㅎ


시원하게 끝까지 발사하고 난 후에는 콘돔 제거하고 옆에서 수다 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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