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 같이 남자 녹일 줄 아는 언니를 만나야 합니다

건마기행기


나연이 같이 남자 녹일 줄 아는 언니를 만나야 합니다

샥흐라 0 5,859 2017.03.26 15:43

날이 풀리고 있다고 해도 춥기는 추워서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남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혼자 바들바들

스파나 다녀오자 싶어서 방문한 동경스파!

아무래도 요즘 참고 있었더니 물도 쌓일만큼 쌓여있는 상태였기에

방문을 결심하게 된거죠!

도착해서 씻고 대기하다가 마사지룸 입장

관리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뒷목부터 마사지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마사지 해주는데

목에서 뒤통수쪽을 해줄때는 정말 뭔가 막힌게 뻥 뚤린거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시원했습니다.

평소 불편했던 곳 얘기하라고 하더니, 이내 집중공략에 들어갑니다..

덕분에 피로가 많이 풀렸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 역시 좋았던건 전립선이었습니다

왜인지는 이유를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남자라면 전립선 마다하면 안되죠~

상당히 오래 전립선 해주는데 느낌 참 죽였는데 이렇게 또 풀기엔 아쉽기도 해서

참으려고 아둥바둥 노력하긴 했죠

관리사가 예열 이상의 전립선을 보여주고 난 뒤 만난 언니는 나연

얼핏 보기에도 슬림하고 늘씬했습니다

키도 적당히 큰 편인데 애교도 있고 몸매도 잘 빠졌고

그냥 언니 보는 순간 똘똘이 미친듯이 또 반응했죠

살짝 민망한 상황

언니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이미 서있던 똘똘이인데 나연언니의 혀가 닿으니 더욱 더 울끈불끈

자극적인 애무와 BJ를 오랜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따뜻하게 입과 혀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기다가

이어지는 핸플의 참맛을 느끼던 도중

한방에 훅 신호가 왔습니다

좀 더 느끼고 싶었지만 참기 힘들 정도로 신호가 강렬해지고

하은언니에게 쌀 것 같다 하고 시원하게 분출했죠

마무리로 청룡까지 너무나도 상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남자는 풀어야 되요

특히 나연언니같이 끝내주는 언니가 있으면 날마다 풀어야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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