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같은 목소리와 와꾸담당 연두]]

건마기행기


[[아기같은 목소리와 와꾸담당 연두]]

전복하기 0 6,052 2017.03.26 07:44


즐거운 휴무를 맞아 어제술도 많이 마신 탓에 몸이 망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나 받으면서 피로를 날려버릴 마음을 먹고 마음먹자마자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깔끔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잠시 후 관리사분 입장했습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을땐 제 기둥이 무척 날뛰기 시작하더군요.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룸필 살짝 보이는 언니입니다.


굉장히 슬림하면서 늘씬한 기럭지와 눈 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어투도 굉장히 공손하며 싱긋싱긋 웃어줍니다. 굉장히 슬림하지만 골반과 가슴은 잘 나와있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자 옷을 벗고 다가와 안깁니다. 와.. 그런데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안긴상태에서는 꼭지부터 살짝살짝 애무해주는데 손은 이미 다른 젖꼭지와 물건을 만져줍니다.


비제이까지 깊게 잘 해주고선에는 콘돔 착용하고 연애모드 돌입.


정상위로 먼저 시작해봅니다. 앞뒤로 펌프질할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더 꽉 안아주네요.


기분나쁘게 안아주는 느낌보다는 정말 느껴서 잘 안아주는 느낌입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쫙 내려깔린 허리와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꼴리는 신음소리와 뷰에 강하게 나가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나와주셨고 저는 동기들과 객실에서 한숨 자고 아침에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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