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파묻혔을때의 그 행복함이란 ((미소양))

건마기행기


가슴속에 파묻혔을때의 그 행복함이란 ((미소양))

전복하기 0 5,982 2017.03.28 17:24


저는 풍만한 가슴을 좋아라 합니다.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신지 궁금하군요^^

오늘 간만에 흡족한 가슴을 만나고 왔습니다. 

마사지 기가막히게 하는 선생님을 만났네요.

선생님 말로는 여기 분들이 다 잘한다고 

다 받아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총알의 여유가 생기면 도전해보겠습니다.

팔 종아리 허리 어깨 목 등 

골고루 잘도 해주시네요. 

정말이지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선생님께서는 퇴장하셨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미소라는 언니를 봤는데

살아있네요~~~

오늘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보는지라 전의 헤어스타일도 궁금해지네요.

건강한 몸매를 지녔어요.

허벅지와 가슴 사이즈 모두 훌륭합니다.

방의 조명이 살짝 어두웠지만 

나의 손길만으로 미소씨의 몸매를 훔쳐 볼수 있었고

시각적으로 뿐만 아니고 촉감으로도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착한 마인드가 맘에 들었구요.

가장 맘에드는건 

제가 파묻힐수 있었던 풍만 가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기전에 또 생각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