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기힘든 지명녀 연두씨..●●

건마기행기


●●정말 보기힘든 지명녀 연두씨..●●

병뚜개 0 6,118 2017.03.28 07:13


사이트를 보다가 텐스파를 봤습니다. 코스며 후기며 이것저것 보다가


점심을 먹고 텐스파로 갔습니다.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실장님께 더 자세히 설명도 듣고 사우나를 하러 갔습니다.


탕도있고 온도도 괜찮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건식사우나도 즐기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 쥬스 한잔에 티비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원에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배드에 누워있는데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수줍게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


30대 초반에 약통이였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일상생활 대화를 했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입담도 좋으셨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시작해 찜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제 다리사이로 들어오셔서 알부러 기둥을 살살 눌러주시는데 처음엔 쑥스럽기도했지만 기분이 황홀했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연두씨"가 들어옵니다. 165 정도의 슬림한 체형, 고양이상의 이쁘장한 처자더군요.


일한지 얼마안됬다는데 왜 이렇게 보기힘든건지.... 재빨리 위로 올라와 애무해주고는 삼각애무를 시전


바로 장비착용하고 뒤에서부터 시작하자마자 힘차게 박아대니 이언니 물이 좔좔흐르더군요..


한참을 뒤로하다가 언니가 위에서 허릴 돌려주는데 무슨 모터 단것마냥 아주 미친듯이 흔들어댑니다.


템포도 아주 정확해서 저도모르게 그만 찍하고 질러버렸네요..


짧은시간동안 금새 땀이날정도로 아주 정렬적으로 연애타임 마치고 다시 내려와 후다닥 씻고


라면 한그릇을 먹은후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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