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으러 G스파에 전화를 하고 방문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들어갑니다 
매니저와 마사지사 잘하는 분들로 부탁드리고 목욕탕으로 고고~
사우나좀 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커피한잔하니 차례가되어 입실합니다
 
 
마사지
 
 
웃으시며 인사를 하고 들어온 관리사님
건식과 오일마사지를 상당히 시원스레 해주십니다
허리디스크가 있어 미리 말씀드리고
몸을맡기니 상태를 확인해가면서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꼴릿하게 받고 나서야 
언니가 입장을해 두피마사지를 진행해주는데
여자 두명에게 한방에서 위 아래로 관리를 받으니 므흣한 ㅎㅎ 
 
서비스 = 이나
 
 
와꾸 중상, 몸매 중상
 
 
언니 들어올때
눈을 감고있어서 제대로못봤지만

관리사님이 퇴장하고 자세히 얼굴을 보니 

이쁘네요 섹기도 어느정도 보이고 

몸은 통통한데 건강하고 탄력있는 찰진 몸이네요

입고 있던 긴 롱드레스를 벗으며 

제 위로 올라와 가볍게 입술로 몸에 뽀뽀를 해주며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간단한 삼각애무와 비제이 등의 서비스를 받으며 

주물주물하다보니 못참겠어서 덥쳐버렸습니다 ㅎㅎ 

언니 왈 왜이렇게 급해~ 라며 싱긋 웃으며 받아주는데

니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라고 답해주고선 

마무리까지 제가 리드했네요 

저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하체조임이 인상적인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