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랑말랑한 핸플의끝판왕 나영

건마기행기


쌀랑말랑한 핸플의끝판왕 나영

탁탁동동 0 6,388 2017.03.28 02:30

제가 항상 찾던 쌤이 휴무셔서 이번에는 실장님 추천을받아


마사지 압좋은 분으로 해달라하고 올라갔습니다


오쌤이라 하시고 들어오시네요 나름 지명도 많고 손님들 반응도 좋다고들 하시네요


요새 테니스를 배우느라 온몸에 알이배겨서 아프다하니 목 어깨 종아리 허리 까지


손길 닿는곳 전부 적당하게 잘 해주시네요 처음엔 너무 아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네요


확실히 베테랑 이신거 같습니다 추천받길잘했네요


시간이 얼마쯤 지나니 힙업마사지도 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 까지 들어오네요


감질나게 적당히 세워주시더니 아가씨가 적당하게 들어오네요


이름은 나영이라하고 날씬슬림하고 뽀얗고 길에 흔히 이쁘장해서 한번쯤 돌아보게 되는 와꾸와


몸매의 언니네요 가슴은 B~B+정도로 되보입니다


천천히 올라와서 삼각애무를 하면서 핸플로 시작됩니다


근데 남자를 애태우면서 하는 손스킬이 장난아니네요 거기에 혀놀림까지 되니 아주미치겠더군요


손이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나영이 가슴을 만지작거리니 주체를 못하고 빨딱거리네요


최대한 참아보면서 나영이 가슴을 움켜쥐면서 꼭지를 만지작거리니 살짝 신음이 나오네요


더욱 빨라진 그녀의 손길과 BJ에 견디지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엘베까지 팔짱을 끼며 배웅하는 나영이에게 꼭 온다고 약속을 하고 집에왔네요


다음주나 다다음주쯤 한번 꼭 다시 방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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