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업장하면 대표적으로 후기에서 즐달기로 유명해진 

유명녀들이 몇 있습죠 송이 예빈 이나 수민 민서 등등 

그중에 야간에서 거의 원탑을 다투는 

유라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주로 주간에 달리는 저는 주간 유명녀들은 이미 한번씩 

접견을 끝냈고 야간언니들은 언제쯤 보려나 마음속 리스트에

보관중이었는데 마침 기회가 생겨 주저없이 만나고 왔습니다 

듣던대로 유라씨를 만나자 마자 눈에 들어오는 첫번째는 

풍만한 가슴 !!!! 

의느님의 힘을 빌린 떙떙한 모양이 아닌 

중력의 영향을 받은 자연스러운 곡선의 

만지고 싶은 가슴 !!!!!! 

진한 화장과 예쁘게 차려입은 세련된 

홀복스타일과는 다르게 서글서글한 웃음과 말투가 

사람을 굉장히 편하게 해주며 

뭐든지 다 해주고 맞춰주겠다는 극강의 마인드와 

극강의 서비스 스킬 

서비스의 여제라는 애칭이 잘 어울리는 정통 화류계 언니라는

느낌입니다 

슬림한 스타일과 슬림족

인형와꾸를 좋아하는 와꾸족만 아니라면 

즐달보증수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