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에이스] 와꾸부터 몸매까지 안되는게 없는 체리언니네요!

건마기행기


[목동 에이스] 와꾸부터 몸매까지 안되는게 없는 체리언니네요!

네오에너지 0 5,966 2017.03.28 13:19


이런날 있잖아요 괜시리 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한날~

일도 손에 안잡히고해서 마사지나 받으려고 일찍 퇴근했습니다 ㅎㅎ

자주가던 목동 에이스로 가서 사우나를 마치고

마사지실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진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ㅎㅎ

여기저기 뭉친곳 뻐근한곳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시원하게 잘받고

마사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피곤했는데도 막상 만져주니 잘 일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체리 언니가 들어와서 위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얼굴이랑 몸매부터 이뻤는데 스킬까지 장난 아니니깐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구요

젖꼭지부터 아래까지 조금식혀로 애무해주다가 한번에 확 삼키는데 진짜 기분 좋았어요 

역시 이건 피곤하고 뭐고 그런거 없이 다 느끼네요 ㅎㅎ

오늘은 다른날보다 일찍 발사했는데 좀민망해서 살짝웃었는데 언니도 좀 느꼈던지

민망해하지 않게 오빠야 오늘 많이 피곤했나보넹~~ 하면서 다리좀 주물러주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다시오면 더기분 좋게 해준다고 해서 기약하고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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