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라인쩌는실사## 예빈이 요녀석 말투는 애기인데 몸매랑 스킬은 애기가 아니네;;
탁탁동동
점심시간 급땡기는 마음에 에이스 후딱 전화해서 다녀왔습니다.
원래 여기는 예약 없는데 실장님한테 졸라서 점심시간 맞춰 바로 들어갔습니다
후딱 씻고 바로 마사지 받았네요
여긴 마사지가 진짜 유명한 곳이라 누구한테 받아도 시원하더라구요
오늘은 살짝 작은키에 단발인 분이었는데 역시 압이 좋더라구요
피로도 조금 풀겸 수건찜질도 받았는데 그 짧은 시간에 잠들 뻔했네요
섭스타임 맞춰서는 예빈이 들어왔는데
얼굴에서부터 '나 애기에요~' 하고 써있네요
딱봐도 어려보여서 몇살이냐고 민짜 아니냐고 했더니
갓 스물이라네요 ㄷㄷ;;
마사지 선생님 나가고 예빈이 섭스를 받아봅니다.
서툰 듯 하면서도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꼭지 위주의 공략에
제 동생놈이 금방 풀발기모드로 들어갑니다.
이어지는 비제이도 부드러운 느낌이 좋네요
전 세게 하는 스타일은 아파서 살살 해달라고 하니까
진짜 부드럽게 해주는게 저한테 맞더라구요 ㅋㅋ
그러다 이제 마지막 발사를 위해 저도 집중하고 숑숑!!
무리없이 발사했네요. 오히려 조금 빠른듯?
정리하고 옆에서 잠깐 얘기하는데 목소리도 애기애기하네요
벨 안 울리길래 막간을 이용해 사진 두장 박아왔네요
역시 점심시간에 받는 마사지는 진리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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