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목동 에이스] 와꾸는 순딩인데 스킬은 화끈이네요..ㅎㅎ
머니가머닝역시 월요일은 전주에 뭉친피로랑 주말간달렸던피로를 풀어야죠!
사우나도할겸 일끝나자마자 목동 에이스 직행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누구나왔냐고 여쭈니깐 제가 못들어본 이름을 말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이쪽에서는 얼마 일한지 안됬는데 괜찮다하셔서 바로 잡아두었습니다
우선 사우나에서 노곤노곤 피로좀 풀고 마사지실 직행!
오늘은 윤관리사님한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ㅎㅎ
오랜만이였는데 역시나 다를까 손압이 죽음이시더라구요 ㅎㅎ
오랜만이라 그런지 적응이 안되서 조금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항상이렇게 하시면 손이 괜찮으실까..ㅋㅋ)
여튼 여기저기 잘 해주시고 마지막 저의 동생을 이리저리 잘 풀어주시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분이 금방업되네요 ㅎㅎ
이제 아영이 타임이 와서 얼굴을 보는데 정말 순둥하게 생겼더라구요 ㅋㅋㅋ
잘할수 있나라는 걱정이됬었는데 이게 왠걸 그런 와꾸에서 엄청난 스킬이더라구요
젖꼭지부터 살살 간질간질하다 아래까지 혀로 애무 들어옵니다 ㅎㅎ
저도 가슴이랑 엉덩를 주무르는데 정말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네요~
밑으로 내려와선 막 알부터 기둥을 요리조리하다가
혀로 다가 기분좋게 살~살 핥아주고 여튼 그렇게 기분좋게 발싸하고
마지막은 역시 청룡으로 마~무으리~ 오늘도 가벼운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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