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

긴머리의 이목구비가 참으로 이쁜 윤지 

성격이 약간 시크한 편이지만 이런 언니한테 서비스를 받는게 매력이 있죠

몸매는 약통 ~ 자연산 C~D컵을 지탱하려면 이런몸매를 지녀야지

양식보다는 자연산이 보기도 좋고 느낌도 좋네요

[본내용]

유관리사 + 윤지를 접견한다.

유관리사님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마사지 실력을 가졌다.

대화도 나누면서 교감을 통한 마사지를 받으니 기분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다.

오일마사지도 받는데 기분이 묘하게 좋은 것이 점점 더 흥분되고 관리사님의 터치를 더욱 애타게

몸이 기다리고 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잇는 도중에 윤지가 입장한다.

기대하던 윤지가 드디어 들어온다 눈에띄는 터질듯한 가슴

빨리 보고싶었는지 똘똘이도 반응하고 그걸 알아차렸는지 유관리사님도 퇴장하신다

가슴큰걸 좋아하다보니 15분이란 시간이 짧을거같아 좀 초조해지긴했다

윤지가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 타며 기본적인 가슴 애무부터 들어간다.

가슴 애무와 BJ를 실시하는 기본적인 삼각애무스킬이 나쁘지않다

무엇보다 윤지의 몸매와 와꾸로 흥분이 많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보니 그녀의 맹공격을 오래

버틸 자신이 없었다.

BJ는 소프트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이 나며 신호가 다다르자 윤지는 더욱 더

강렬한 느낌을 선사해주고 그 덕분에 윤지 입안가득 시원한

사정을 할 수 있었다.

한방울 한방울 힘차게 빨아준 덕 분에 양기는 소진되어 기운이 추욱 처치고

마지막까지 배웅받으며 퇴장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