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와의 15분간 짜릿한경험 =최고의하루!

건마기행기


수빈이와의 15분간 짜릿한경험 =최고의하루!

기뉴특전대 0 5,892 2017.03.30 07:36

오락가락한 날씨덕에 감기걸려 골골거리다가 컨디션조절하려고 다녀왔습니다


입장했는데 주간이라그런지 한가합니다 저녁엔 북적한데


아무튼 씻으러 들어가서 온탕에 잠깐담궜다가 대충씻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반기절상태여서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전문가 포스가 있네요 혈자리를 눌러주시면서 여기는 어디에좋은지


설명을요목조목 해주시는데 기억은 잘 안납니다 ..ㅋ


나중에 여쭤보니 주쌤 이라고 하시네요


건식과 오일은 역시 전문 관리사님이시다 보니


기분좋고 굉장히 시원하며 저의 피로가 싹 날라가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는데 저의 그곳도 슬쩍슬쩍 닿기도 하고 오일을 발라 꾸물꾸물 하는데


굉장히 꼴릿하더라구요


전립선이 끝나갈 때 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수빈이


큰 키와 슬림한 몸매가 인상적이였고


긴 검은 생머리 남자들의 로망!ㅎㅎ


얼굴은 성형끼 없고 미인형이였습니다.


섹시함도 겸비한 언니여서 보는 것 만으로도 눈으로는 호강했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15분의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BJ스킬도 스킬이지만 마인드가 참 좋은 친구였어요


핸플 느낌도 좋았고 섹슈얼한 손길도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시간!ㅠㅠㅠ


조금더 오랫동안 즐기고 싶었지만 담에 한번더 방문하기로하고 잘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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