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참고▶- ◐사이즈 오지는 고은이의 비제잉◑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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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이다 0 6,147 2017.03.3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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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칼바람 부는 요즘 날씨가 너무 쌀쌀합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녹이기위해 오늘도 텐스파로 향합니다.


문을 들어서고 스텝이 반겨주시네요. 카운터로 가서 매니저분들 출근 여부를 묻고 늘 하던코스로 결제를 합니다.


사우나로 바로 갔습니다. 씻고오지 않아 날씨도 추워 저는 탕에서 몸좀 녹였습니다.


건식사우나도 즐기고 깨끗히 씻고 나와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담배를 피웠습니다.


5분쯤 지나자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합니다.


예명을 묻자 미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더군요. 마사지를 받으며 일상생활 이야기 위주로 했습니다.


압조절도 정말 잘하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저를 화끈화끈하게 만들어주시더군요.


하는데 20대 초반의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오늘 이분을 보려고 온거죠. 바로 '고은'씨.


풋풋한 소녀느낌의 인상인데 딱봐도 떡감 좋아보이고 가슴도 탐스러운 라인이고


관리사분이 나가자마자 옷을 벗어내리고는 팬티바람으로 품에 안겨듭니다. 귀여워


제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시는데 혀돌리는게 일품입니다. 아무 말도 안나오고 막 느꼇네요


165의 아담한 키라 옆에서 애무하는 모습이 그냥 막 귀엽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BJ를 시작하는데 아 좋아요 좋아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머리카락 만지작 대면서 계속 내려다 봤습니다.


그대로 쎄게 잡고 핸플로 시원하게 쌌습니다. 깔끔하게 청룡서비스도 받고 기분 좋게 몇마디 나누고는


배웅 받으며 나왔습니다. 여기오면 는 들르는 코스! 따땃한 라면정식 하나 얻어먹고~


오늘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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