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귀여운악동같이 애인모드 좋은【다원-아라】"

건마기행기


■■압구정-다원■■"귀여운악동같이 애인모드 좋은【다원-아라】"

네오에너지 0 5,932 2017.03.31 19:38


다원을 자주 찾는 1인 입니다 


오늘도 몸이 찌푸둥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갈라고


다원을 찾았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대기손님이 많네요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 늦게 직원분한테 안내받고


마사지방으로 입장 하니 바로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솔? 송? 관리사였는데 마사지가 어마어마하네요


눌러주는 압도 그렇고 혈자리를 어찌나 잘 짚어주시는지


마사지 받는 동안 눌러주는곳마다 설명도 해주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받는내내 연신 감탄만 했네요


그렇게 즐거운 한시간이 지나고 이쁜언니가 입장해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네요

 
관리사님은 내 동생을 언니는 내 얼굴을 마사지하니까


이맛에 스파오는겁니다 하드한것보단 이런 소소한 짜릿함이


더 즐겁게 느껴집니다

 
정 관리사는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라고 하네요

 
염색을 화려하게하고 말 걸어줄때부터 느꼈습니다


아 .. 얘는 평범한 언니가 아님을 바로 직감했죠

 
상의탈의를 하고 내 몸을 공격합니다


역시.. 직감이 맞았습니다 ㅋㅋ 애무하는것도 예사롭지않고


애무도중에 "오빠 내혀 봐봐 ~" 그러면서 혀를 이리저리 현란하게


움직이는걸 보여주는게 ..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발기찬언니 좋은거같습니다

 
말도 재밌게하고 서비스하는내내 밀당을 압니다 아니 ..그냥 당기기만 합니다


어찌나 약올리던지 귀두가 약해서 신음소리내니 잘걸렸다는 표정으로


괴롭히느라 좋은가봅니다 ㅡㅡ;ㅋ


서비스받는내내 느끼다가 웃다가 업소다니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비제이도 잘하고 이번엔 제가 공격차례여서 싼다는 말과 동시에


온힘을 다해 마지막한방울까지 나오게 했더니 받으면서 처다보네요 ㅋㅋ


다 받고 쌤통이다 라고하니 입에있는걸 ... 저한테 .....ㅡㅡ;


결국 아라한테 두손두발 다 들고 배웅받으면서 퇴장했습니다 ~

 
이런 언니는 처음이지만 정말 재밌는 경험이였네요


진짜 애인이랑 할 수 있는 장난도 친거같고 ㅋㅋㅋㅋ


쓰면서도 생각나서 자꾸 웃음이 납니다


조만간 아라보러 한번 더 다녀올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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