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진주스파 방문기입니다.
 
강남쪽 갈일이 생겼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방문했네요
 
입구에 발렛을 맡긴뒤에 안쪽으로 입장했습니다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받아들어갑니다
 
20번선생님이 노크후에 들어오네요^^
 
슬림한 몸매에 나이는30대 후반정도로 보입니다
 
여기저기 아픈곳 물어가며 포인트를 잡아 마사지해주네요
 
너무 강하게도 아니고 약하지도않은 압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시원하게 주물러줍니다 막판에 훅!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에
 
풀발기된 존슨.. 곧이어 선주가 입장합니다
 
업소삘안나게 청순해보이고 귀여운스타일의 언니입니다
 
장나라 싱크가 나오는 언니네요
 
얼굴은 청순귀엽이라면 그에비해 몸매는 후덜덜하네요
 
C컵가슴 골반도 좋습니다 안그래도 전립선으로 데워놓은 존슨이
 
더욱 화가나기시작합니다 에센스를 발라주고 마사지사는 전립선후 퇴장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고 원피스 상의를 내리는 선주
 
봉긋한 가슴을 드러낸뒤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마사지 잘받앗냐 부터 시작해서
 
간단하게 대화하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어색한느낌없이 자연스럽게 리드해줍니다
 
얼굴은 20대 초반인데 서비스는 상당히 좋네요
 
말하는거하며 터치하기 쉽게 자세잡아주는거 하며 상당히좋습니다
 
애무하고나서 BJ도 상당히 느낌있게 잘해줘서 금방 흥분감이 몰려오고
 
나올거같다고 말을하니 핸플로바꿔 입을 가져다대고 빠르게 흔들어
 
사정을 유도합니다 참지못하고 입사로 질러버렸습니다
 
청룡까지 받고나서 밖으로 배웅받아 나왔습니다^^
 
약속에 늦어 식사는 못하고 그냥나왔는데 다음에 방문하면 마사지사와 언니
 
다시보고싶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