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댕겨온 후기입니다

제가 마사지 받은 분은 14관리사님이십니다

다른 분들 후기에도 많이 등장하셨는데 나이는 어린 편입니다

약간 통통하니 손에 힘이 꽤 있으십니다

힘이 좋으니 압도 당연히 좋겠죠 손가락 끝까지 힘이 전달되는지

손가락으로 누를때도 압이 상당합니다

아픈듯하면서도 시원한 이 느낌이 마사지의 묘미 아닐까요 ㅎ

눈을 감은채 마사지를 받다보면 제 몸에 쓸리는 관리사님의 살결...

이래서 눈을 감고 떡치면 더 흥분된다고 하는건지... 자극적이네요

거진 핸플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는 전립선까지 받고나면

14번 관리사님과의 시간은 끝나고 언니와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보라 언니입니다

섹시함과 슬림함을 담당하고 있죠

공격적인 면모도 있어서 서비스가 거칠게 들어옵니다

애무할때 거칠게 들어오는게 한편으론 매력적이구요

본게임시에도 스스로 리드도 할정도로 적극적인 면모도 있습니다

애무나 BJ 장난 아닙니다 얼굴에 색기도 있는데 이쁘게 잘 빨아주니..

환장할 지경입니다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짱짱맨 보라언니!

무슨 수식어랑 표현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보세요!

최고입니다! 보라언니 강추입니다!

이 언니는 리얼로 느끼는게 확실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