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충만한 연두 그녀는 오졌다..※

건마기행기


※색기 충만한 연두 그녀는 오졌다..※

전복하기 0 6,031 2017.03.31 01:49


마사지는 영관리사님이 해주셨습니다.


30대중반쯤으로 보이며, 통통해 보이는 관리사님이십니다.


건식마사지로 시작하여서 오일마사지 찜마사지 순으로 진행해줍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척추뼈라인 따라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팔로도 눌러주면서 압체크 및 불편한곳을 일일이 체크해줍니다.


입담도 좋아서 대화 나누면서 재미있게 받았습니다.


오일마사지는 오일을 허리라인따라서 많이 발라줍니다.


야릇하게 손끝을 이용해서 마사지 해주다가 쭉쭉 밀어주면서 진행해줍니다.


찜식마사지해줄때에는 노곤해지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저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진행해주는데 알부분부터 자극해줍니다.


자극해주면서 기둥부분을 눌러주면서 벌떡이게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면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164~167쯤의 보통키 B컵이며 애교가 많습니다.


저번에도 봤던거를 기억해주는지 다가와서 친하게 웃어주면서 애교부려줍니다.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애기같은 목소리입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시면 웃으면서 옷을 벗는데 피부도 하얗고 깨끗합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애무스킬들은 성숙하다못해 농염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좁은 쪼임을 뚫고 끝까지 다 들어갔을 때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어우..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높일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뚫고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원래 토끼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하리씨를 볼때에는 더 빠르게 토끼가 되는 느낌입니다.


조임이 좋아서인지 사운드가 뛰어나서인지.. ㅎㅎ


시원하게 끝까지 발사하고 난 후에는 콘돔 제거하고 옆에서 수다 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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