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처럼 기분좋은 미관리사 마사지 이쁘장한 와꾸에 환상허리돌림 예빈

건마기행기


따사로운 봄처럼 기분좋은 미관리사 마사지 이쁘장한 와꾸에 환상허리돌림 예빈

닠네임 0 5,984 2017.04.04 05:49


오늘은 따사롭다 못해 기분좋은 날씨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했둰 잠실G스파 방문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실속형코스?인 A코스 11만원 결제후 사우나를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A코스는 40분 마사지에 25분 20대 여대생과 후끈한 타임이 있는 코스!

시간없거나 하신 분들에게는 요기나게 쓰일 수 있는 코스인거 같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스텝분들 마사지룸에 계신 살장님의 친절도도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마사지 선생님은 미 관리사님!

기분좋고 밝은 인사로 맞이해주시며 시작된 마사지 

쿨 아로마 오일로 두피 마사지를 시작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좋은 청량감이 돌더라구요 

마사지 압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전립선을 굉장히 즐기시면서 꼴릿하게 아주 잘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예빈씨

일단 뽀얀 우유빛 피부가 마음에 쏙 들었고 피부결도 애기피부여서 너무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바디라인

핑크빛 유두와 밑부분^^


얼른 탐하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섹 반응에 손님과 같이 교감을 해가며 즐겨서 하는 언니같았어요 

애무도 삼각애무만 해주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바디 애무를 타주었고 

역립부분에선 다소 소극적이긴 하나 조금만 더 친해지다보면 괜찮치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수량도 풀부하여 젤도 따로 필요없을정도로 아주 질퍽하게 잘 놀았고 

발싸도 그녀와 저의 줒요부분에 가림막에 아주 화끈하게 발싸도 했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즐거운 달림이였고 

재방문시 후기할인도 받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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