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걸치고 나서 생각나 방문한 G스파 

몇번의 경험 중 맘에 쏙 드는 언니도 있었고 

내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 언니도 있었기에 

내가 보고 좋았던 언니들을 말해주고선 

저는 이런 언니를 좋아합니다 ~ 라고 하니 

실장님이 와꾸과에 여성스럽고 이쁜분들을 

좋아하시네요 대체로 라고 말씀하시더니 

잠시 휴식을 취하고 복귀한 와꾸 몸매 성격 그리고 맛까지 

모두 겸비한 언니로 보여주겠다며 미소를 함께 던져주시고 나가시네요 

흐음.... 어쩌지 나 설레 설레 ㅋㅋㅋ 

갑자기 기대가 차오르고 마사지 받는 동안에도 온통 

어떤 언니가 들어오려나 하는 생각뿐 

제 상상력은 최대치로 풀가동 

드디어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래 ..... 너로구나 

작고 갸름한 얼굴에 오목조목 들어가 있는 이목구비 

작고 슬림해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아담한 체구에 

뽀얗고 하얀 피부 

진짜 덥치고 싶은 언니.....

태연한척 간단한 대화와 인사 

조금 쉬다 왔다고 하는데 

그럼 굶었겠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서비스를 받으며 그녀의 가슴을 빨며 등과 팔등을 부드럽게 훑어주니 

역시 반응이 옵니다 

역립 보빨도 하고 싶었지만 시간도 짧고 진상으로 찍히기 싫어서 

참았습니다 다음엔 한번 물어봐야지 ㅎㅎㅎ 

언니도 오랫만이라 가슴애무랑 몸통애무에도 느낌이 잘오는지 

소리와 반응이 좋습니다 게다가 안쪽느낌도 황홍 그자체 

이쁜데 연애감까지 좋으니 아주 미치겠더군요 

거사를 마치고 다시 보고 싶다며 이름을 물어보니 

한나 라고 알려주네요 

"한 나" .....  난 너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