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얻어걸린 NF 태연 첫 출근 접견기

건마기행기


행운의 얻어걸린 NF 태연 첫 출근 접견기

새로운사람 0 6,210 2017.04.02 06:16
 

술을 한잔하고 집에가기는 아쉽고 당연히 사이트 뒤적뒤적

친구와 함께 잠실근처 G스파에 방문합니다

잠실 신천 방이동 쪽에서 자주 활동하다보니 

간간히 이용하던 곳이죠

마사지와 떡을 같이 할 수 있는 가성비가 좋은 떡 스파 

2명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하여 바로가겠다하고

방문했습니다 야간실장님께서 유쾌하게 맞아주십니다

아무래도 야간이다보니 손님이 좀 많더군요 

사우나에서 탕도 사우나도 즐기고 커피한잔하며 대기하다가 올라갑니다 

비밀의 문으로 ㅎㅎ 

딱히 몸이 아픈곳이 없어서 그냥 몸이 피로하니 부드럽게 마사지를 부탁드렸습니다

정말 개운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마사지관리 경력이 대단하신가봅니다

개운하게 마사지를하고 잠시 누워있으니 서비스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안녕하세여~ 인사하는데 귀엽네여 ^^

귀여운스타일입니다 160초반의 아담한 언니 

이름은 태연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대박인게 오늘 첫 출근했답니다 ㅎㅎ

첫출근하는 언니들 소스를 미리 받아 접견하기도 어려운건디 ㅎㅎ 로또사야겟군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손과 혀 입술이 기분 좋습니다 

주니어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저의 단단하게 솓은 그곳을

CD를 씌워주고 본격적으로 제 위에서 뛰더군요

가슴을 만지면서 저도 밑에서 같이 반동하니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후배위로 움직이면서 바로 발사했네요

귀여운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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