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2시간 이상 공부를 하고있는데 새벽에 급꼴려
어디를가도 마감된상태라 주간까지 기다려였어야 했다
그리고 주간 스파를 찾아보니
로얄스파란곳이 있었다
그래서 실장님게 전화를 해보니
아주 친절하게 위치와 시스템 설명을 해주셨다
도착해보니 시설도 마음에 들고
개인적으로 스파가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스파를 처음와봤는데 이런식으로 되있는지몰랐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탕에 몸을 녹이고 있는사이에 제차례가 되어
방으로 안내되서 기다리는데
들어온 선관리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엄청난 엄지손가락의 힘으로
나의 몸곳곳을 풀어주었다
아.. 이곳은 천국이였다
받고있었지만 또 받고싶은 이런생각이 들줄이야
그리고 힙업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는 실로 표현할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시원했다 마사지는 개인차가 있겟지만
나는 선관리사랑 맞았던거 같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끝날때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걸스데이의 혜리가 들어오느줄!!!!
얼굴 에센스를 발라준뒤에 바로시작된
BJ와 핸플은 제몸을 움찔움찔하게 만들었고
발가락끝을 오므라들게 만들었습니다
이윽고 마무리 입싸에서 청룡열차까지
마지막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빼주셨네요
오늘 이 75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너무 아까웠고
다음엔 B코스로 한번 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