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아담하면서 귀여운 아름이에 딥한서비스~
하메스형환절기라 그런지 몸살이 걸리고 3일난 누워있다가 슬슬 몸이 괜찮아져서
마시지도 받고 물도 뺄겸 집근처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 한통
하고 갔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계산 후에
탕에서 땀도빼고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 받은후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받기전 제가 며칠전에 몸살이 걸려서 몸이 많이 뭉치고 무거우니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니 걱정하지말라고 말씀 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받는동안 압도 너무
좋고 근육결대로 아프지않고 서서히 풀어주시니 시원하고 몸이 너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찜질까지 해주니 따뜻하고 1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그다음에 서비스 아가씨가 노크 후 들어왔습니다 3초정도 스캔들 때리니
아담한 체형에 얼굴은 조그만한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후 아가씨
는 옷을 벗고 제 몸 위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며 혀와 입술로 제 몸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지극정성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하
고 찰진 엉덩이를 막 만지면서 느끼니 제 존슨은 금방 풀로 서버렸습니다 그다음
본격적으로 BJ이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소프트하게 하더니 점점 깊숙이 넣어버리
니 생각보다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했습니다 그다음 청룡으로 마무리
까지 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니 다시 원기회볷이
된 느낌을 받아 나름 좋았고 예명을 물어보니 아름이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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