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필로그
회사끝나고 친구랑 반무마시며 밥먹다가
남자둘이 있으면뭐 당연히 빠지지않는
여자이야기 한창하다보니 외로워지네요
헤어지고 집으로 향하는길에 젠틀맨방문
2.방문&스타일미팅
업소에 들어서자 스탭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항상방문할때마다
기분좋습니다
의자에 앉아 커피한잔마시며 스타일미팅
마인드좋은 아이로 추천해달라고하니
실장님이 백설이를 추천해주셧습니다
3.만남&본게임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기다리니 잠시후
등장하는 백설이 동글동글 귀여운스타일이네요
163정도되는 아담한키에 육덕진몸매
함깨 이야기하는데 성격은 밝습니다
앉아서 한참을 이야기하며 웃고떠들다가
탈의하고나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서비스 꼼꼼하고 하드합니다
실장님에게 하드하다고는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부드러운 듯 하드한 백설이의
강약조절과 BJ받는데 뿌리째 얼얼한
강력한 입쪼임은 진짜로 하는듯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해보지도못하고
쌀꺼같아서.. 백설이 꽃잎에 살짝 흔들어
줬더니 촉촉이 젖어서 바로 합체
정상위에서 백설이 쪼임은 대박이네요
천천히 즐기다가 속도를 높이고
그럴수록 점점더 커지는 백설이의 신음소리로
방안은 가득울리네요
키스도 찐하게 하면서 마무리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