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4월 17일 | |
릴레이 D코스 | |
보리 & 하나 | |
야간 | |
10 |
일만하면서 지내는 시간이 힘들고 지치고 몸은 여자를 원하고
열심히 일한 저에게 보상을 해주기 위해 간만에 달림을 했습니다..
(그동안 총알도 열심히 모았으니 제대로 즐겨야죠)
업소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바로 출발해서 도착
릴레이코스가 핫하고 가격도 할인이 되는지라 바로 코스 선택을하고 페이결제
안마가 한시간이란게 D코스의 장점입니다..
한번 싸고 나서 충전할 시간적 여유도 있고 마사지 한시간을 받으면서
몸도 제대로 풀수 있고 말이죠...
가격도 18만원으로 할인이 되는지라 혜자 오브 더 혜자이네요..
첫 스타트로 보리를 봤는데
얼굴도 괜찮고 웃는 모습이 애교가 있고
가슴은 C컵으로 슬래머입니다.
키는 대략 165cm 정도~~
인사후 바로 들어오는 강력한 똥까시 서비스
시작부터 남심을 자극하는 서비스에 녹아 내립니다.
시체처럼 서비스를 받았는데 가슴과 꼭지며 ..
똘똘이까지 보리한테 유린당하시피 하네요.
계속 서비스만 시체 처럼 받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아주는 언니
은밀한곳을 맛보는데 소중한 곳이 이쁘기도 하고 청결하게 잘 관리가 되있어서
혀를 자연스럽게 움직였습니다..
보리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고 그소리에 취해 서로 역립을 했습니다.
후루룩~~ 쩝쩝 후루륵 ~~~ 쩝쩝..
이제 똘똘이에 CD가 착용되서 사랑를 나누는 시간
자세를 바꿔가면 즐기다보니 어느세 주어진 시간은 다 되가고
마지막을 후배위로 올챙이를 방사했습니다..
분출후 청룡까지 받고 난후 보리와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후 몇머디 나눈후 엎드라고 하시네요.
일단 그렇게 엎드리고 마사지 스타트
한번 싸고 나서 마사지를 받으니 몸은 시원하게 풀리면서
살짝 졸립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관리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받다보니 잠들지는 않았네요.
마지막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알맹이와 항문 사이를 꾹꾹 눌러주니 이상하게 바로 서버립니다..
그렇게 세워 놓고선 관리사님이 나가시네요..ㅎㅎ
두번째로는 하나를 봤습니다.
와꾸와 몸매도 좋고 가슴은 C컵입니다..
키는 대략 160cm 정도~~
하나언니의 애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스킬이 꽤 좋네요..똥까시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는
어느세 똘똘이에 언니의 입이 가있습니다.
서비스도 하드한 편에 속하고 원샷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언니의 스킬에 점점 흥분이 됩니다.
역립까지 즐긴후에 똘똘이에 다시한번 CD를 착용하고 언니와 합체
이번엔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까지
자세를 다 했네요...
한번 싼지라 좀 오랫 동안 언니와 연애를 한듯하네요.
절정이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다시한번 시원한 청룡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간만에 달림인데 돈이 아깝지 않은 언니들과 마사지 서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