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2월 3일 | |
13만원 | |
실버 | |
165cm | |
마인드 좋네요 | |
주간 | |
10 |
잘 씻고 나서 마사지 부터 받았습니다.
시원함때문인지 마사지사의 손이 닿고 좀 있다보니
몸이 노곤 노곤해지면서 졸음이 슬슬 오더군요..
한시간 마사지 받는동안 20~30분은 잠든듯하네요.
그러다 돌아 누으라는 말에 살짝 깨서 전립선을 받으면서
잠이 좀 깼습니다.
노크 소리가 들으니 눈이 번쩍 떠집니다.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 접견
실버 언니네요.
165cm정도 키에 B컵 바스트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비율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고
이쁘장한 와꾸입니다..
서비스 애무는 참으로 대단하네요..
어느정도 하는게 아니라 상급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만 조금 짧을 뿐이지 안마방에서 받는 서비스를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떵까시까지 해주니깐 별차이 없습니다.
BJ스킬이 목까시를 해주는데 목젖까지 깊숙히 넣어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몸을 달군후 삽하는 소프트하게 박아주니
더 느끼는듯하네요.
신음소리가 살살 세어나오고 반응이 보입니다..
제가 위에서 박고 있을때 살살 허리를 돌리면서 클리로 문질러 주는데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자세도 못바꾸고 그냥 한자세로 싸버렸네요.
너무 빨리 싸버린거 같아 순간 멍때렸는데
마지막으로 시원한 가글 청룡을 받으니 확 정신이 돌아 왔습니다.
역시 가성비는 떡건마만한 곳이 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