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지방에 사는 친구에게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일 때문에 서울와서 얼굴 함 보자가 연락이 와서

정신없이 마시다 보니 다음날 속이 장난이 아니였고 갑자기 날도

추워져서 그런지 몸 상태도 너무 안좋아서 출근하자마자 

마사지 받으며 근육좀 풀어야 겠다 싶어서 회사에서 가까운 오션스파에

연락해서 예약을 해놓고 점심시간에 바로 달려 갔어요

계산하고 씻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를 받아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어제 너무 마셨더니 몸이 너무 뭉친거 같다고 말하고

몸을 관리사님에게 맡기고 마사지를 받는데 시원하면서도

잠이 올거 같은 편안함(?)을 느끼며 잠시 잠이 들었다가

따듯함에 깨보니 찜마사지를 해주시는중인데

요새 같이 날 추울땐 진짜 이게 대박이에요

전립선까지 받고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들어왔다.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민삘와꾸에 슬림한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섹시함을 철철 흐르는 

서큐버스 같은 매력녀 수지씨가 들어왔다.

옷을 입고 있는 실루엣도 정말 훌륭한

나이스바디 였지만 탈의를 한 수지씨는 적당하고 볼륨감 있는 가슴과 알찬 힙 

쏙 들어간 라인까지 몸매에 감탄을 하고 있으니 다가와 나의 똘똘이를 입에 물고

시작한 BJ... 아 똘똘이가 녹는다는게 이런 기분인가 싶었고 콘돔을 장착하고 들어간 

본게임에서는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릴 정도로

아무생각도 하지 못하고 삽입후 계속 피스톤질만 한것같다

특히나 뒷치기를 할때의 그 빵빵한 힙과 목선부터 꼬리뼈까지 

떨어지는 그 라인까지 섹시하면서 쪼임이 대박이였어요

사정 후엔 청룡서비스까지 확실하게 캐어받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