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친구들과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술기운이 조금 오르니 나른한게 스파가 훅땡기더라구요~

어디를가볼까 뒤적뒤적하던중

문스파가 평도 좋고 오래전부터 입소문이 자자해 한번 찾아가볼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친구가 한번 가본적이 있어

괜찮다고 가자고 해서 전화로 방문을 약속한후 10분후 도착을 하였고 처음인지라 코스설명이 필요했는데 친절하게 설명을듣고

씻고 안내를 받았습니다ㅎㅎ 그러고 5분이정도 지나 장 관리사님 께서 오셔서 나른하게 몸을 풀어주신뒤 제가 허리가 많이안좋아

ㅜㅜ 허리가 많이 쑤시고 ㅜㅜ 직장인의 만병 어깨와 목이 많이 뭉쳐있고 거묵목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한

 번 풀어야지 풀어야지

했는데 마침장쌤이 그걸 또 캐치를 해주셔서 시~원하게 받아봤네요

확실히 스파는 처음인지라 어떻게 시스템이 되어있는지

잘몰랐는데.. 

한 30분정도 건식마사지를 받고 아로마 마사지를 또 해주시더라구요 아 진짜 술기운때문인지 오늘하루  

                                                                                          고생한게 진짜 한번에 풀리는느낌... 

이래서 스파스파 하는건가요~~ㅜㅜ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난뒤 찜마시지 들어갈게요 하시는데

 저는 처음에 찜마시지가 뭐지 하고

의문점을

두고있었는데 뜨거운 가운같은걸로 겹겹히 저에 목과 등전체적으로 덮어주시고 진짜 완전 따뜻하고

스트레스가 훅풀리는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꾹꾹 눌러주시고 빈틈없이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받아봤습니다.. 와 이걸로도 못해 전립선마사지를 들어오시는데

진짜 훅들어오셔서 처음엔 부끄럽기도하고..ㅎㅎ 뭔가 창피한것도 있었지만 진짜 그 마사지가 끝장입니다

 안받아보신분들은 꼭 받아보세요

진심입니다.. 진짜 대박이였어요 하 진짜 그자리에서 해결보고싶었어요 느낌이 상상초월입니다 신세계!!!강추★★★★

그러던중 왠 20대초반으로 보이던 여성분이 들어오셔서 그분이 웃으며 인사를 해주시더라구요

ㅎㅎ그분의 예명은 "세아님"이였습니다

진짜...한입하고싶다 또..미치게 가슴을 애무했던것같습니다..

 진짜 너무이뻐서 놀랬습니다.. 이쪽에 일하시는분이라고 못믿길정도로 저는 황홀했습니다 그뒤 장관리사님께서 퇴장하시고

둘이 세아씨를 남게되었는데 천천히 저의 가슴을 조심스레 만져주시면서 뭐하다가 오셨어요~ 하시면서 말을 걸어주시는데

부끄러워서 제가 잘 대답을 못했네요ㅜㅜㅜ 쑥기가 없어서 제가 ㅜㅜㅜ 그러다가 가슴을 애무를 해주시고

사랑스레 눈빛으로 저를 봐라봐주시는데 정말 여기가 천국이구나 했습니다..

그러다 BJ를 시작하나 싶었는데 상당히 전체적으로 애무를 많이해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손기술력도 장난없구요 BJ를 하는모습을 제가

계속 보았는데 진짜 약간 풀린눈으로 저를 바라보시면서 ㅋㅍ액을 힘껏 먹어주시더군요

 정말 황홀했고 한쪽손으로 저의 거기를 고정시키면서

한쪽손으론 저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가슴을 살레살레 만져주시는데 미쳐돌겠더라구요 조금더 받아 보고싶어 얘써 참아보려고 했지만..

10분도 안돼 바로 넉다운 되었네요..ㅜㅜ 진짜 설레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문스파 말로만 들었지만

                                                                   이정도로 스케일이 강한곳이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세아씨 또 가는 날까지 거기에 있으셨으면 좋겠당.. 또가고싶당...